[근영악기] 현악기 입문, 비올라?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근영악기] 현악기 입문
악기사가 알려주는 현악기 차이점!
안녕하십니까, 근영악기입니다~
항상 근영악기의 게시물을 찾아주시는 이웃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00번째 게시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A/S 기록 말고 정보를 전달해드리러 왔습니다.

현악기 입문, 악기사가 알려주는 현악기 차이점
여러분들은 3월에 낙원상가 2층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악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기타가 제일 잘 팔리지... 않을까요?"
땡~! 아닙니다. 낙원상가 2층의 점유율은 1년 내내 기타가 높긴 하지만,
3월에 한번 클래식 악기가 이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새 학기 바이올린 구매"는 진짜 인파가 어마어마 합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부모님 손 잡고 1/4 사이즈 악기를 사려고 근영악기를 자주 찾아오시고는 합니다.
그때부터 해당 주제로 글을 한번 작성해보고 싶었는데,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업로드되는 시기는 좀 늦었네요.
비올라? 바이올린? / 첼로? 콘트라베이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래도 현악기를 입문한다면 먼 훗날 교내외 오케스트라, 합창단에서 연주까지 기대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 간간히 질문이 들어오는건,
1. 콘트라베이스와 첼로의 차이점
2.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차이점
이 두가지를 근영악기에 찾아와주신 손님들이 진짜 가끔 여쭈어볼때가 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악기를 파는 입장에서는 차이점을 알고 있지만, 악기를 입문하려고 오는 사람들은 모를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왕 시작할거면 자기에게 더 맞는 악기를 사는것이 좋을탠데 말이지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는 모두 현악기 중에서도
'마찰'의 '찰'을 써 '찰현악기' 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bowed string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막대를 '활'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일자로 생긴것이 아닌,
사냥용 활과 비슷하게 생긴 도구로 연주를 하였다고 해서 활이라고 붙혀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악기의 기본적인 분류를 알려드리면
1.
크기가 클수록 저음을 낸다.
(크기가 작을수록 고음이 난다)
입니다!
조율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바이올린 기본 조율 : (G - D - A - E)
(낮은음에서 높은음 순)
비올라 기본 조율 : (C - G - D - A)
2.
정확히 5도 차이 나는 조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올린이 비올라보다 5도 높습니다!)
그래서 솔로로도 퍼포먼스가 어색하지 않은 바이올린을 사람들이 많이 입문하는 편이고,
다른 악기들의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올라를 입문하는 편입니다.
진입장벽이 바이올린이 낮다는 장점이 있고ㅡ
아마추어 단계에서 비올리스트들은 환영을 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악기에서 악기만큼 중요한건 '활'인데요,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찰현악기 활은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페르남부코 목재가 활을 만들 때 가장 이상적인 목재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활테크라는것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찰현악기는 현을 진동시켜서 소리를 내는 원리라서
1.단단하면서
2. 탄력이 좋은
목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말'의 꼬리털이나 갈기를 이용해서 활 현을 제작합니다. 보통 숫말이 퀄리티가 좋고요.
현악기는 브랜드별로 가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 현악기' '모든 활'은 성질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료에 따라서 바이올린 가격이 차이가 나고,
거기서 이제 제작한 바이올린에 '무늬' 가 이쁘다던지,
활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 깊은 울림을 준다던지에 대해서 가격이 추가가 되고는 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바이올린도 좋은 줄로 갈아준다면, 연주하기에 충분한 울림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현악기를 보러 오시는 분들은 직접 연주를 해보고 구매하시지요!
근영악기에서도 여러 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악기에 입문하러 오시는 분들이면 근영악기에 한번 방문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ㅡ 출처 : https://m.blog.naver.com/b259ky/224300954084
[근영악기] BTS 음악 속 악기 찾아보기
[근영악기] BTS 음악 속 악기 찾아보기
안녕하십니까~ 근영악기입니다.
오늘 2026년 3월 21일,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가 공연을 합니다.
모두가 대한민국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보이그룹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완전체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근영악기도 축하의 메세지를 보낼 겸 BTS 음악 속 관악기, 현악기를 찾아보려 합니다.
색소폰부터 한번 가볼까요?

-1-
BTS - 쩔어 (DOPE)
https://youtu.be/BVwAVbKYYeM?si=W4lyFMOor1SMbJSu&t=4
방탄소년단-쩔어(DOPE) M/V의 00:47부터 나오는 훅 부분은 색소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낮고 묵직하면서, 거친 부분이 있는 테너 색소폰 사운드가 매력적이지요.
특유의 남성적이고 힘 있는 소리가 강렬한 힙합 비트랑 잘 어울리지 않나요?
신디사이저로 작곡했는지, 잘 부르는 색소포니스트의 연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의 '쩔어'에 색소폰이 묻어있네요.
-2-
BTS - Am I Wrong
https://www.youtube.com/watch?v=4fgUV5fzuIE&list=RD4fgUV5fzuIE&start_radio=1
위 곡은 확연히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것 같긴 한데, 블루스 템포의 Instruments와 방탄소년단 멤버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진 곡입니다. 신디가 아니더라도 샘플링 도중 많이 가공이 된 것 같긴 하네요~
Alto&Tenor 색소폰 브라스 섹션으로 구성되어 색소폰 뿐만 아니라 트럼펫 사운드도 곡을 웅장하게 만들어 주네요.

다음으로는 플룻이 들어간 음악을 찾아볼까요?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
BTS - 134340
https://www.youtube.com/watch?v=lu0XVRP_Bfc&list=RDlu0XVRP_Bfc&start_radio=1
이 노래를 많이 아시진 않을탠데~ 아신다면 당신은 훌륭한 아미입니다^^
들어 보시면 중간중간에 바빰/ 바빰/ 하는 플룻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이게 방탄소년단 노래인줄은 알았는데, 도대체 플룻이 어딨냐 하시면~
00:44초를 들어보시면 확실하게 들리실겁니다!
-2-
BTS - Stay Gold(Japanese Album)
https://youtu.be/9IHwqdz8Xhw?si=XWyJa74BJCkIAzJM&t=128
2:10부분에 확연하게 들리니 잘 안들리시는 분들은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듯하게 희망찬 분위기를 선사해주는 플룻 소리가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빛나는 채로 있어줘."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전하는 좋은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악기가 들어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마무리해보도록 할게요.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BTS가 8년 전 쯔음 멤버 개인별로 솔로곡을 많이 낸걸 기억하시는지요?
Jimin - Lie / Jin - Awake가 현악기 베이스의 전주가 두드러지게 나오는데요.
Jimin - Lie의 경우에는 F#m조로 구성이 되어 바이올린의 마찰음이 마이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Id6ZWqsE&list=RD-ThId6ZWqsE&start_radio=1
방탄소년단은 앨범에 오케스트라를 접목하려는 시도를 많이 해서,
리메이크 앨범에 Orchestra ver을 자주 듣곤 합니다~
2시간뒤에 시작할 방탄소년단 공연,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모두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 가는 길을 밟았으면 좋겠네요.

어학 자격증,
혼자서도 합격까지
기초가 없어도 괜찮아요. HSK·TOEIC 같은 어학 자격증을 계정 없이 지금 바로 시작해요.
